이미지 확대보기베트남 철강협회의 응흠 쑤언 다 회장은 2015년부터 베트남 철강 산업이 철강 완제품 생산 및 판매 측면에서 아세안을 대표하는 제조업체 중 하나로 발전했다고 밝혔다. 2023년에는 조강 생산량도 세계 12위를 기록했으며, 최근 생산량은 2000만t에 달했다.
업계 관계자인 응우옌 반수아는 2000년 이전에는 총 조강 생산량이 연간 약 10만t에 불과했고 주로 내수용품이었다고 밝혔다. 2000년대에 들어서면서 베트남에는 호아팟, 호아센, 비엣덕과 같은 민간 철강기업과 비나쿄에이, SSSC, 비나우스틸과 같은 베트남 철강공사와의 합작기업 등장함으로써 베트남의 철강 산업 구조는 큰 변화를 보였다.
이들 철강 기업들은 제조 생산 능력 뿐만 아니라 제품 품질에서도 상당한 향상을 이뤘고, 철강 시장에서 제품 유형을 다양화했다. 당시 베트남은 매년 조강 50만t과 200만t의 제품을 생산을 늘려왔다.
최근 베트남 철강 기업들은 현대 기술, 제품 품질 향상 및 수출 시장 확대에 강력한 투자를 하고 있다. 이에 힘입은 베트남 철강 산업은 연간 10~15%의 생산 증가율을 유지하면서 베트남 철강 산업의 강점을 발굴하는 동시에 발전 가능성도 보이고 있다.
게다가, 수입품을 점진적으로 대체하기 위한 고품질의 철강 제조를 가능케 하는 등 큰 진전이 이뤄냈다.
베트남 철강 산업은 대형 및 현대식 철강 프로젝트에 적극적인 투자로 조강 생산능력이 향상되었다. 이는 기계, 건설, 국방 등 주요 산업의 성장에 밑거름 역할을 하고 있다. 이는 베트남 철강 산업의 국제 시장에서의 위상 향상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국가 산업화 및 현대화에 중요한 기여를 하고 있다고 베트남철강협회 음흠 쑤언 다 회장이 강조했다.
김진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