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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나이지리아 청년 기술 교육 지원 및 사회공헌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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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나이지리아 청년 기술 교육 지원 및 사회공헌 강화

LG전자가 나이지리아 청년들의 기술 교육을 지원하고 사회 공헌 활동을 강화한다.이미지 확대보기
LG전자가 나이지리아 청년들의 기술 교육을 지원하고 사회 공헌 활동을 강화한다.
LG전자가 나이지리아 청년들의 기술 교육을 지원하고 사회 공헌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냉방, 가전제품, 사무기기 분야의 설치, 수리, 유지보수 교육이 포함된다.

26일(현지 시각) 현지 언론 더네이션에 따르면, LG 서아프리카 사업부 마케팅 책임자 하리 크리슈나 엘루루는 나이지리아 라고스에서 열린 엘란 엑스포(Elan Expo)에서 이같이 밝혔다. 엘루루 책임자는 현재 라고스 대학교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 아카데미를 운영하며 신기술 교육을 제공하고 있으며, 다음 달에는 일반인을 위한 교육 센터를 추가 개설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새로운 교육 센터는 라고스에 위치하며, 대학생뿐만 아니라 일반인도 교육받을 수 있다. 엘루루 책임자는 "과정을 마치면 취업과 동시에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LG전자는 나이지리아 시장에서 강력한 입지를 구축하고 있는 선도적인 브랜드로, 엘란 엑스포는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일 수 있는 최고의 플랫폼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상업용 에어컨 시장에서 혁신적인 신제품을 보유하고 있으며, 나이지리아 시장을 충족시킬 수 있다고 자신했다.

엘루루 책임자는 어려운 경영 환경에도 불구하고 LG전자는 매년 사업이 성장하고 있으며, 이는 인력 확충과 청년 역량 강화에 대한 집중적인 투자 덕분이라고 말했다. 또한, 올해에는 물이 부족한 여러 지역사회에 10개의 시추공을 건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LG 서아프리카 상업용 에어컨 세일즈 매니저 사히드 아데예미는 LG전자의 엘란 엑스포 참여는 오랜 기간 이어져 왔으며 앞으로도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매년 이 플랫폼을 통해 신제품과 기존 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올해 안에 나이지리아 시장을 위한 새로운 기술도 소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데예미 매니저는 LG전자가 1조 달러 이상의 가치를 지닌 기업이며, 제품 품질 개선을 위한 연구개발에 투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LG전자 제품은 나이지리아 경제에 매우 유익하고 친환경적이라고 말했다.

LG전자의 나이지리아 청년 기술 교육 지원 및 사회 공헌 강화는 현지 청년들에게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고, 나이지리아 경제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LG전자의 사회적 책임 경영을 강화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홍정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noja@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