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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수에즈 지역에 농산물 수출 목표 철강 기업 설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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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수에즈 지역에 농산물 수출 목표 철강 기업 설립 추진

이집트 내각은 철강 산업 발전을 위해 수에즈 지역에 새로운 철강 회사를 설립하는 계획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내각은 주례 각료회의에서 메누피아 주 사다트 시에 15만4700㎡ 규모의 민간 자유 구역을 설립하고, 이곳에 'MAFI Company for Manufacturing Agricultural Crops'라는 이름의 합작 주식회사를 설립하기로 합의했다. 이 회사는 농산물 및 식품 생산을 통해 연간 2억 달러의 수출 규모를 달성하고, 자국민에게 고용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새로운 철강 회사는 이 단지 내에 설립될 예정이다.

또한, 내각은 기자 주에 약 200만㎡ 규모의 알 알리 수도 투자 지구를 설립할 수 있도록 알 알리 개발 투자청에 권한을 부여했다. 이 지구는 다양한 산업, 물류, 서비스, 상업 활동을 포괄하는 중소형 산업을 대상으로 한다.


김진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