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3일(현지시각) 아시아 커뮤니티에 따르면, 이 교육은 조직 및 개인의 생산성 향상과 한국 기업과의 원활한 업무 수행을 목표로 한다. 한국어 직업윤리, 초급 한국어 교육뿐만 아니라 최신 사무기기 활용법까지 지원하여 현지 직원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총 6개의 강의 모듈로 구성된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한국어 능력 향상, 한국 기업 문화 이해, 업무 효율성 증대 등 다양한 측면을 다루었다. 특히 인공지능(AI) 도구 활용, MS 엑셀 중급 및 고급 교육, 효과적인 프레젠테이션 스킬 등 현대 업무 환경에 필수적인 역량을 키우는 데 집중하여 한국 기업과의 협업을 원활하게 지원하는 데 주력했다.
또한, 한국 기업의 기본 직업 윤리와 문화 교육을 통해 현지 직원들이 한국 기업의 가치관과 목표를 이해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이미지 확대보기뉴델리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는 2019년 9월부터 인도 진출을 희망하는 혁신형 중소벤처기업 및 유망 스타트업에게 사무공간 및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이재경 뉴델리 GBC 소장은 이미 4월 5일부터 5월 17일까지 1차 교육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25명의 수료자 중에는 한국 기업에 근무하는 인재 19명과 자와할랄네루대학교, 자미아밀리아이슬라미아대학교 졸업생 6명이 포함되었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단순한 역량 강화를 넘어 한국 기업과 인도 현지 인력 간의 협력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는 중요한 성과를 거두었다. 중진공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 및 지원을 통해 한국 중소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촉진하고, 한국과 인도의 상호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홍정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noja@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