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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 토탈에너지와 LNG 장기 구매 계약 체결…에너지 안보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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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 토탈에너지와 LNG 장기 구매 계약 체결…에너지 안보 강화

토탈에너지는 한국남동발전과 LNG 장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이미지 확대보기
토탈에너지는 한국남동발전과 LNG 장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한국남동발전이 프랑스 에너지 대기업 토탈에너지와 5년간 연간 최대 50만 톤 규모의 액화천연가스(LNG) 장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현지시각) ING프라임이 보도했다. 2027년부터 2032년까지 지속될 이번 계약으로 한국남동발전은 안정적인 LNG 공급원을 확보하여 에너지 안보를 강화하고 석탄 의존도를 낮출 수 있게 되었다. 특히 최근 에너지 가격 급등 상황에서 LNG 장기 계약은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토탈에너지는 이번 계약을 통해 아시아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글로벌 LNG 공급 포트폴리오를 위한 중기적 판로를 확보했다. 토탈에너지는 전 세계 3위 LNG 공급업체로, 생산, 운송, 거래, LNG 벙커링 등 LNG 가치 사슬 전반에 걸쳐 통합된 입지를 갖추고 있다.

그레고리 조프로이 토탈에너지 LNG 담당 수석 부사장은 "이번 계약을 통해 한국과 인도의 에너지 안보와 전환에 기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한국남동발전의 해외 에너지원 확보 및 에너지 안보 강화, 지속가능한 성장 동력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홍정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noja@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