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6일(현지시각) 유럽 방위 매체 EDR 매거진에 따르면, 이 계약은 호주 LAND 400 3단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2026년부터 총 129개의 체인건을 인도할 예정이다. 한화는 호주 육군 궤도형 장갑차 획득 사업 획득을 위한 성능 테스트에서부터 노스롭 그루먼의 기관포를 장착해 평가에 임했다. Mk44S 부시마스터 체인건은 미국과 영국 등 나토 19개 동맹국이 사용하는 모든 종류의 30mmx173mm 구경탄을 발사할 수 있다.
노스롭 그루먼의 첨단 탄약 제품군과 상호 운용이 가능하며, 새로운 프로그래밍이 가능한 공중 폭발 탄약이 포함되어 호주에 최첨단 탄약 기술을 제공한다. 모든 포탄에는 공중폭발 및 근접폭발을 설정할 수 있는 신관이 탑재되어 있으며, 유사시 일부 부품만 교체해 40mm 기관포로 손쉽게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현재 전 세계 65개 동맹국의 육상, 공중 및 해상 기반 전투 플랫폼에 통합되어 있는 Bushmaster의 유산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계약은 한화와 노스롭 그루먼 간의 협력을 강화하고, 호주 육군에 최신 무기 체계를 제공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홍정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noja@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