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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티모어 키 브리지 붕괴 잔해 제거 완료, 6월 10일 항구 정상화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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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티모어 키 브리지 붕괴 잔해 제거 완료, 6월 10일 항구 정상화 예상

볼티모어 항구의 주요 연방 통로를 막고 있던 키 브리지 붕괴 사고의 마지막 대형 강철 트러스가 제거되었다. 5일(현지시각) CBS볼티모어에 따르면, 구조 대원들은 콘크리트 차단기, 수중 조사, 산소 아세틸렌 토치 등을 사용하여 수 톤의 잔해를 제거하고 클램쉘 준설선으로 잔해를 수거했다.

이번 작업으로 모든 선박이 통행 가능한 700피트 너비의 포트 맥헨리 해협은 6월 10일까지 복구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구조 대원들은 상업용 선박 통행을 위해 400피트 너비의 임시 항로를 확보한 바 있다.
마지막 강철 트러스는 세 부분으로 절단되어 안전하게 인양되었으며, 이전에는 470톤급 강철 부분이 제거되었다. 통합 사령부는 이번 작업이 항구 정상화를 위한 중요한 단계라고 밝혔다.


김진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