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사후조정은 조정이 종료된 뒤 노동쟁의 해결을 위해 노사 동의하에 다시 실시하는 조정이다. 중노위가 중재자 역할을 맡아 교섭을 진행한다.
노사는 이날 오후 세종 중노위에서 열린 사후 조정 1차 회의에 참석해 약 2시간 동안 조정 일정과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회의에서 노사는 입장차를 확인했으나, 사후 조정을 통해 갈등이 봉합되기를 기대하며 협상을 계속 해나가는데 동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2차 회의는 오는 21일 진행될 전망이다. 노사는 향후 회의에서 평균 임금 인상률, 성과급 제도 등을 놓고 협상할 예정이다.
조정 과정이 이어지며 이르면 이번주에 교섭이 타결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김다정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426w@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