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뵈스탈파인은 보도 자료를 통해 유럽 철강 회사 최초로 녹색 금융 프로그램을 발표함으로써 업계에서 환경 기준을 선도하고 있음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행되는 금융 상품의 수익금은 '그린텍 스틸(greentec steel)' 등 뵈스탈파인의 지속 가능성 사업에 자금을 조달하고 재융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뵈스탈파인의 제럴드 메이어 최고재무책임자(CFO)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를 의식하는 투자자들을 유치하기 위해 지속 가능한 금융 자본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녹색 파이낸싱 프레임워크는 투자자들에게 지속 가능한 철강 생산을 위한 뵈스탈파인의 노력에 동참할 기회를 제공한다.
뵈스탈파인의 녹색 금융 프로그램은 국제자본시장협회(ICMA)의 녹색 채권 원칙과 신용 시장 협회(LMA)의 녹색 대출 원칙에 따라 개발되었다. 또한 ESG Rating과 무디스(Moody's)로부터 제3자 평가를 받아 우수한 등급을 획득했다.
그린텍 스틸은 뵈스탈파인이 기후 목표 달성을 위해 추진하는 단계별 계획으로, 2050년까지 탄소 제로 철강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 4월 뵈스탈파인은 도나비츠(Donawitz) 공장에서 세계 최초로 수소 환원 철과 철 스크랩을 사용하여 고품질의 녹색 선재를 생산하는 데 성공했다.
김진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