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8일(현지시간) 발표된 보도 자료에 따르면, 이번 현대화를 통해 알고마는 광폭 판재 제품을 포함하여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모양과 표면 품질을 더욱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게 됐다. 또한 물류 개선으로 정시 납기를 향상시킬 수 있게 되었다.
알고마 스틸의 마이클 가르시아 CEO는 "배송 실적이 크게 향상되면서 알고마 스틸의 위상이 더욱 높아졌다"고 말했다.
이번 후판 공장 현대화에는 재가열 공정부터 완제품까지 전체 공장 자동화 시스템 점검과 새로운 1차 스케일러, 핫레벨러, 냉각 베드 설치 등이 포함되었다. 또한 새로운 분할 전단, 파일링 시스템, 상하 자동 검사 시스템, 플레이트 마킹 기계 등 마감 구역 업그레이드도 이루어졌다.
알고마 스틸의 후판 공장은 캐나다에서 유일하게 개별 후판을 생산하는 시설로, 캐나다 해군 군함(HMCS 토론토, HMCS 핼리팩스), 교량(샹플랭 다리, 블루워터 다리), 건물(피어슨 국제공항, 로저스 센터, GFL 메모리얼 가든), 온타리오 전역의 풍력 터빈 등에 사용되는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김진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