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ARY 뉴스에 따르면, 파키스탄 산업생산부 장관은 신드 정부가 PSM의 총 1만9000에이커 부지 중 700에이커 이상을 인수하고 그 부지에 자체 철강 공장을 설립하겠다는 제안을 받았다고 말했다.
산업부 장관은 작년에 이미 파키스탄 제철소를 원하는 구매자가 없다는 것을 알았으며 "700에이커를 제외한 나머지 부지는 산업 용도로 사용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리프 셰이크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연방정부가 실적 부진과 재정적 손실로 인해 PSM을 폐쇄하기로 결정했다고 주장했다. 1974년에 설립된 이 공장은 지난 10년간 재정적 어려움을 겪어왔으나 PSM 직원의 연봉 규모가 31억 루피(약 153억 원)에 달해 지난 10년간 정부가 320억 루피(약 1584억 원)의 급여를 지급했다고 말했다.
산업생산부 장관은 현재 신드 정부가 기존 철강 공장을 대체할 새로운 철강 공장을 설립할 계획을 발표했다. 연방정부는 파키스탄 제철소 부지에서 4000에이커의 토지를 특별 경제 구역에 할당하기로 결정했다.
현지 언론에서는 파키스탄 제철소가 산업생산부로부터 가스 공급 중단을 지시받아 사실상 파키스탄 제철소의 회생 노력을 무용지물로 만들었다고 보도했다. 파키스탄 정부 당국의 공문에는 2015년 6월부터 용광로를 포함한 파키스탄 철강 공장의 주요 부분에 가스 공급이 심각하게 제한되었으며, 이는 용광로와 같은 주요 부품이 완전히 폐쇄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라고 명시되어 있다.
파키스탄 철강은 2023년 6월 30일 기준으로 224억 루피(약 1108억 원)의 손실이 예상되며, 가스 의무량은 335억 루피(약 1658억 원)에 달한다. 파키스탄 철강의 자산은 830억 루피(약 4108억 원)에 달하며, 2023-24 회계연도에는 지속적인 계정 존재로 인해 시간당 600만 루피(약 2970만 원)의 손실에 직면했다.
파키스탄 철강의 기초는 1973년 12월 30일 줄피카르 알리 부토 전 총리에 의해 마련되었다고 전한다.
김진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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