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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그룹, 초등 ‘CQ 창의력 대회’ 성료…융합사고력 평가·장학금 3천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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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그룹, 초등 ‘CQ 창의력 대회’ 성료…융합사고력 평가·장학금 3천만원 지원

서울교육대학교 공동 개발 평가
누적 5,500명 참가, 1억5천만원 혜택
지난 1일 교원 챌린지홀에서 열린 '2025 교원 CQ 창의력 대회' 시상식에서 시상자 및 수상자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교원그룹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지난 1일 교원 챌린지홀에서 열린 '2025 교원 CQ 창의력 대회' 시상식에서 시상자 및 수상자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교원그룹 제공
교원그룹이 초등학생 대상 융합 창의력 평가 프로그램 ‘CQ 창의력 대회’를 통해 미래 인재 발굴과 장학 지원 확대에 나섰다.

교원그룹은 지난 1일 서울 중구 교원 챌린지홀에서 ‘2025 교원 CQ(Creative Quotient) 창의력 대회’를 개최하고, 수학·과학·언어 3개 영역의 융합 사고력을 평가하는 본선을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서울교육대학교 교수진과 공동 개발한 평가 체계로, 초등 3~6학년 학생의 창의적 잠재력 진단과 역량 보완을 목표로 한다.

평가는 1·2차로 나뉘어 진행됐다. 1차는 교과 기반 융합 문제 풀이 방식으로, 2차는 특정 과제 해결을 위한 창의적 사고력 중심 평가로 구성됐다. 1차를 통과한 60명이 2차에 진출했으며, 참가자 중 33%가 2회 이상 응시한 누적 참가자로 나타나 지속적인 참여 열기도 확인됐다.

심사는 교수진과 현직 교사 등 7인의 심사위원단이 맡았고, 학년별 대상 4명·최우수상 4명·우수상 52명 등 총 60명을 선발해 3,000만원 규모 장학금을 수여했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영역별 성취도와 보완점을 담은 결과 리포트와 인증서도 제공됐다.
2019년 첫 시행 이후 누적 참가자는 약 5,500명, 장학금 규모는 총 1억5,000만원에 달한다. 교원그룹은 해당 대회를 단순 경쟁이 아닌 융합 사고력 성장 지표로 자리매김시키고, 미래형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 생태계 조성에 힘쓴다는 방침이다.


홍석경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ong@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