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장 13년 연속 명예의 전당 이름 올려
물 경영 부문서 최우수상 수상…4년 연속
물 경영 부문서 최우수상 수상…4년 연속
이미지 확대보기SK하이닉스는 10일 앰버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린 ‘2025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 코리아 어워즈’에서 기후변화 부문 ‘명예의 전당’에 선정되고 물 경영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SK하이닉스는 올해로 13년 연속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이는 국내 기업 중 최장 기간 수상 기록이다. 물 경영 부문에서도 최우수상을 받으며 4년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갔다.
CDP는 전 세계 금융투자기관이 주도해 주요 기업에 기후변화·물 안정성·생물다양성 등 환경 관련 경영정보 공개를 요청하는 글로벌 이니셔티브다. 전 세계 2만2000여 기업이 CDP를 통해 관련 정보를 공개하고 이 데이터는 글로벌 금융기관, 국제기구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사결정을 돕는 공식 정보로 활용되고 있다.
수자원 관리 분야에서도 반도체 제조에 필수적인 깨끗한 물을 책임 있게 관리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공정 중 용수 사용량을 줄이기 위해 선제적 절감 기술을 도입하고 용수 재이용을 확대하는 등 취수량 절감을 위한 관리 체계를 마련했다. 방류수 수질은 법적 기준을 상회하는 엄격한 내부 기준 하에 관리하고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인근 하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 있다. 다양한 수생 생물이 공존할 수 있는 건강한 수생태계 보전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날 수상자로 참석한 조재현 부사장(정책대응 담당)은 “이번 수상은 글로벌 이해관계자들에게 회사의 지속가능경영 분야 진정성을 입증할 수 있었던 또 하나의 소중한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책임감 있는 자세로 기후위기에 대응해 나가는 한편, 반도체 제조에 필수적인 수자원을 깨끗하게 관리하는 데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장용석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ngys@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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