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진순녀씨 선정
33년 봉사·1300회 활동 공로 조명
33년 봉사·1300회 활동 공로 조명
이미지 확대보기타이어뱅크가 30년 넘게 지역사회 봉사를 이어온 충북 보은군 주민 진순녀씨를 이웃사랑 실천릴레이 64호 주인공으로 선정했다.
타이어뱅크는 20일 충북 보은군 보은군점에서 지난 16일 진순녀씨에게 감사장과 타이어 교환권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진씨는 1993년부터 지역 내 홀몸노인과 취약가정 등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이어온 인물이다. 지금까지 1300회가 넘는 봉사활동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진씨는 가사 서비스와 생활 지원, 김장 봉사, 이미용 봉사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힘써왔다. 청소년 선도와 지원 캠페인, 반찬 배달, 자원봉사 릴레이, 사회복지시설 봉사활동도 꾸준히 이어왔다. 타이어뱅크는 30년 넘게 조건 없는 나눔을 실천해 온 점을 높이 평가해 이번 릴레이 주인공으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진순녀씨는 감사장 전달식에서 자신보다 훌륭한 분들이 많은데 주인공으로 선정돼 민망하지만 기쁘다며 앞으로 더욱 열심히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전달식에는 부군 최은종씨도 함께했다.
이웃사랑 실천릴레이는 타이어뱅크가 2021년부터 진행해 온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관계기관 추천을 받아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개인이나 단체를 매월 선정하고 감사장과 타이어를 전달하고 있다.
김태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host42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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