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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주주들, 노조 총파업에 '맞불집회'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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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주주들, 노조 총파업에 '맞불집회' 예고

삼성전자 노동조합 공동투쟁본부 결의대회에서 노조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삼성전자 노동조합 공동투쟁본부 결의대회에서 노조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내달 총파업 집회를 준비한 가운데 주주단체가 같은 장소에서 맞불집회를 열기로 했다.

2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한민국 주주운동본부'는 다음 달 21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있는 이재용 자택 앞에서 집회를 벌이겠다고 경찰에 신고했다.

노조의 총파업 집회가 이 회장 자택 앞에서 같은 날 오후 1시에 열릴 것으로 예고되면서, 이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집회 신고 인원은 30명 규모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