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유동성으로 충분히 대응…추가 유상증자 계획 없어”
이미지 확대보기이어 “자회사 유상증자와 대규모 투자 발표로 시장에서 지주사의 자금 부담을 우려하고 있지만 현재 유동성으로 충분히 대응할 수 있다"며 "지주사 차원의 추가 자본조달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에코프로가 공시한 에코프로비엠 유상증자 참여 금액은 예정 발행가 기준 약 5200억 원이다. 이는 실권주 발생 시 최대 120%의 초과 청약 물량을 모두 배정받는다는 가정을 반영한 최대 금액이다.
회사 측은 향후 확정 발행가와 실제 청약 배정 비율을 고려하면 실질적인 자금 소요 규모는 5200억 원을 밑돌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에코프로는 "자금 조달에 문제가 없는 만큼 주주 가치 희석을 동반하는 추가 유상증자는 전혀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강조했다.
이다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h2@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