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아시아나·대한항공씨앤디서비스, 어르신 600명에 추석 음식·선물 전달
‘두 손 모아’ 봉사단, 개화산 둘레길 1.8km 환경정화
‘사랑나눔회’ 봉사단, 태국 다라앙족 마을 생활환경 개선·후원 활동
‘두 손 모아’ 봉사단, 개화산 둘레길 1.8km 환경정화
‘사랑나눔회’ 봉사단, 태국 다라앙족 마을 생활환경 개선·후원 활동
이미지 확대보기대한항공은 지난 16일 서울 강서구 노인종합복지관에서 아시아나항공, 대한항공씨앤디서비스와 함께 추석맞이 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3사 임직원 60여 명은 현장에 모여 지역 어르신 약 600명에게 명절 음식을 대접하고 선물을 전달했다.
기내식을 담당하는 대한항공씨앤디서비스 소속 셰프는 현장에서 능이닭곰탕과 소갈비찜, 소고기 야채 잡채, 동그랑땡, 나물 반찬, 과일 샐러드 등을 직접 조리해 식사를 대접했다. 임직원들은 음식을 배식한 뒤 송편과 머핀, 단팥빵, 유과, 식혜, 바나나 등을 담은 선물꾸러미를 전달하며 어르신들과 따뜻한 추석 인사를 나눴다.
지난 18일에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임직원으로 구성된 ‘두 손 모아’ 봉사단이 서울 강서구 개화산 둘레길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양사 항공안전 부문 임직원 등 12명은 약 1.8km의 둘레길 구간을 걸으며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했다. 양사 임직원들은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환경을 정비하고 양사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시간도 가졌다.
해발 2100m 고원지대에 위치한 치앙다오 지역은 교육시설과 전기, 수도 등 기본적인 생활 인프라가 부족한 곳으로, 해당 지역에 거주하는 다라앙족은 태국 내에서도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소수민족으로 알려져 있다.
봉사단원들은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빵뎅 마을길의 시멘트 포장과 자갈 공사에 참여했다. 현지 어린이들을 위한 봉사활동과 마을 문화공연, 음식 나눔에도 참여하며 주민들과 교류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대한항공은 국내외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환경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는 한편, 국내외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지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yunda92@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