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한류 열풍 등으로 아시아권을 비롯해 해외 관광객 급증하면서 호텔 등 일반숙박시설 부족난이 심화됐기 때문이다.
문화체육관광부의 자료에 따르면 올해 7월에만 국내 최초로 외국인 관광객이 100만명을 돌파했고 중국인 관광객은 32만을 돌파해 일본을 앞질렀다.
통계청 자료에서도 2008~2010년까지 중국, 태국 등의 국가의 관광 목적 방문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정부가 올해 초 ‘공중위생관리법’을 개정해 오피스텔의 취사시설을 철거하지 않더라도 숙박시설로 용도 변경이 가능토록 하면서 ‘서비스드 레지던스’가 합법적인 숙박업으로 인정받게 됐다.
이러면서 ‘서비스드 레지던스’ 공급 물량이 쏟아지고 있다.
서울 송파 방이동에 ‘벨리시모’가 서비스드 레지던스형 오피스텔이라는 이름으로 분양을 시작했다.
부엌 설치가 가능한 오피스텔로 준공 후 숙박시설로 용도변경 해 제2롯데월드 석촌호수 등으로 유입될 관광객 수요에 맞춘 서비스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최고 청약경쟁률 2043대 1을 기록하며 대박을 터뜨린 ‘해운대 푸르지오 시티’도 해운대 바다 조망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이용해 초기 오피스텔로 건축 허가를 받은 후 투자자들의 의견에 따라 서비스드 레지던스로 용도변경을 할 예정이다.
관광객 수요가 은 제주도 ‘디아일랜드’, ‘아빌로스’, ‘오션팰리스’ 등이 오피스텔로 시공하면서 이후 용도변경을 통해 ‘서비스드 레지던스’로 운영될 계획이다.
한편 ‘서비스드 레지던스’란 호텔식 임대형 주거시설로 세탁과 취사가 가능한 오피스텔 같은 주거공간을 기본으로 하면서도 피트니스 센터, 레스토랑, 코인 세탁실 등 호텔식 서비스도 동시에 갖추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