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들에서 꼭대기층을 대개 주택 크기와 마감재 등에서 다른 층과 차별화한 펜트하우스로 꾸며 분양 하는 게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분양 불황 타개 일환으로 고수익이 될 수 있는 펜트하우스를 포기하고 최상층을 입주민 공용 공간으로 이용할 수 있는 ‘스카이라운지’ 등 고급 커뮤니티시설로 설계하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이는 꼭대기층의 빼어난 조망과 희소가치로 가격경쟁력과 함께 아파트의 고급화 이미지를 구축할 수 있기 때문이다.
‘스카이라운지’가 있는 주요 아파트로 우선 서울 용산구 동자동에 분양 중인 ‘아스테리움 서울’을 꼽을 수 있다.
남산조망권을 살리고 서울의 야경을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도록 가장 전망이 좋은 A동 17층에 스카이라운지를 설치된다.
주거와 문화, 상업이 어우러진 고급 주거복합 빌딩으로 전용 128~208㎡ 총 278가구로 지어진다.
이중 최고의 남산 조망권을 확보한 조합원 보유분 펜트하우스를 첫 선보인다.
우미건설이 인천 영종하늘도시에 분양 중인 ‘우미린’은 각 단지별 최상층에는 입주자 공용 펜트하우스와 아름다운 서해의 경관을 조망할 수 있는 스카이라운지가 들어선다.
영종 ‘우미린’은 2개 단지 총 2967가구로 구성되며 A38블록은 지하2층~지상36층 12개 동 전용면적 48~59㎡ 총 1680가구의 소형주택형 단지, A30블록은 지하1층~지상38층 9개 동 전용면적 84㎡ 총 1287가구로 지어진다.
경기도 부천시 중동에 분양 중인 ‘리첸시아 중동’은 63층에 391㎡규모의 ‘스카이라운지’를 꾸며 중동의 전망과 휴식 그리고 비즈니스 모임을 가능하게 했다.
옥외공간에는 천장이 없이 꾸며진 ‘파티플레이스’ 등 고품격 커뮤니티 서비스를 제공한다. ‘리펜시아 중동’ 단지 규모는 지하 7층~지상 66층, 2개 동에 전용면적 117~255㎡ 572가구로 구성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