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하구서 포레나 아파트 분양
부산진구 재개발사업도 수주 가시권
서울 동작구 재개발사업 수주도 유력
서울 중구·송파선 대규모 개발사업 중
부산진구 재개발사업도 수주 가시권
서울 동작구 재개발사업 수주도 유력
서울 중구·송파선 대규모 개발사업 중
이미지 확대보기한화 건설부문은 부산시 사하구 당리동 340-3번지 일원에 짓는 ‘한화포레나 부산당리’의 견본주택을 27일 열고 분격적인 분양을 시작했다.
한화포레나 부산당리는 당리2구역 재개발사업으로 들어서는 아파트다. 지하 2층~ 지상 28층 543세대 규모로 이중 전용 59~115㎡ 209세대가 일반분양된다.
도시철도 1호선 사하역과 당리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더블 역세권 아파트로 명문 학군, 다양한 생활 인프라까지 고루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
한화 건설부문은 서울 재개발사업 수주도 유력한 상황이다.
한화 건설부문은 대우건설과 컨소시엄을 이뤄 지난 6일 마감된 서울 동작구 신대방역세권 재개발사업 시공자 수의계약 입찰에 단독으로 참여했다.
신대방역세권 재개발은 동작구 신대방동 600-14번지 일대에 아파트 13개동 1525세대를 짓는 공사다. 조합이 제시한 공사비는 5817억 원에 달한다.
다만 시공사 입찰이 순탄치는 않았다. 지난해 12월 8일 마감된 1차 시공사 입찰은 참여한 건설사가 없어 유찰됐다.
또 지난달 2일 끝난 2차 시공사 입찰은 한화 건설부문·대우건설 컨소시엄만 참여해 단수 입찰로 유찰됐다.
이에 따라 별다른 이변이 없는 한 한화 건설부문·대우건설 컨소시엄이 신대방역세권 재개발 공사를 맡게 될 것으로 보인다.
수의계약이 성사되면 한화 건설부문은 올해 첫 도시정비사업을 수주하게 된다.
한화 건설부문은 부산진구에서도 재개발사업 수주에 유리한 상황이다. 한화 건설부문은 지난 18일 열린 부산진구 연지3구역 재개발사업 2차 시공사 입찰 현장설명회에 단독으로 참석했다.
이에 이번 입찰은 유찰 처리됐다. 앞서 1차 입찰의 현장설명회에는 한화 건설부문, SK에코플랜트, 두산건설, 동원개발 등이 참석했으나 본입찰은 무응찰로 유찰됐다.
연지3구역은 부산진구 연지동 274-1번지 일대 3만1926㎡에 지하 2층~지상 29층 아파트 626세대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재개발 사업이다. 공사비는 미공개다.
두 차례 입찰 모두 유찰된 만큼 수의계약 전환이 가능한 상황이다.
조합 관계자는 “새로운 입찰을 열지, 아니면 수의계약으로 전환할지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화 건설부문은 서울 중구 서울역 북부와 송파구 잠실동, 강남구 수서동, 대전역 부근에서 대규모 복합건물 건설·운영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중 서울역북부개발사업은 지난 2024년 말 공사를 시작했고 잠실 복합개발사업은 실시협약안을 확정짓고 착공을 앞두고 있다.
성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eirdi@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