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수유동 179-5번지 일대 강북종합시장(면적 5,109㎡)은 지난 2006년 4월 21일 사업시행구역이 지정된 뒤, 1~2인 가구 증가 등 주택시장 여건 변화 및 사업성 개선 등으로 건축계획 변경(용도, 용적률, 층수)을 추진했으나 공공성이 없다는 이유로 심의 위원회에서 3차례나 보류 결정되는 등 건축계획 조정에 난항을 겪었던 사업장이다.
이에 사업주체가 스스로 건축계획을 개선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판단, 별도의 심의위원회 소위원회를 구성해 공공과 민간이 적극적인 개선안을 마련해 심의위원회에 보고된 것이다.
건축계획안 조정내용을 살펴보면 주변과 조화를 고려한 건축물 높이(37.7m→34m) 및 층수(12층→11층)를 조정하고 가로활성화 및 Open Space 확보를 위해 저층부 볼륨을 축소(40.7m→34m)했으며, 공개공지를 8m 도로변에 계획해 이용의 효율성을 높이고 공공성과 사업성이 조화되는 건축계획으로 조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