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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덕주공2단지 관리처분계획인가 재건축 사업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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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덕주공2단지 관리처분계획인가 재건축 사업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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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 고덕주공 재건축 단지들이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고덕주공2단지가 관리처분 계획을 인가받은 데 이어 나머지 단지들도 사업시행 인가를 받고 관리처분계획인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2일 서울 강동구청에 따르면 서울 강동구청은 고덕주공2단지 아파트 관리처분계획을 인가했다. 관리처분계획은 재건축 아파트 등 건축물에 대한 조합원별 지분과 분담금 등의 권리를 확정짓는 것으로 사실상 재건축의 마지막 단계이다. 사업시행인가를 받은 이래 3년 만이다.

재건축조합은 시공사 대우·현대·SK건설의 컨소시엄과 내년 3월부터 이주키로 합의했다.

이 단지의 정비 사업은 강동구 고덕동 217 일대에 지하 3층~지상 35층, 총 4103가구로 건축될 예정이다.
이해식 강동구 청장은 "이번 관리처분계획인가는 지난해 관리처분계획인가된 강동 시영아파트 재건축사업에 이어 대규모 아파트단지의 관리처분계획인가"라며 "저에너지 친환경 공동주택의 건설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글로벌이코노믹 김양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