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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주택종합 전월세전환율 7.5%···서울은 가장 낮은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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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주택종합 전월세전환율 7.5%···서울은 가장 낮은 6.6%

수도권 7.0%, 지방 8.6%
사진=부동산114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사진=부동산114 제공
[글로벌이코노믹 최인웅 기자] 한국감정원은 지난 5월 신고기준 실거래정보를 활용해 전월세전환율을 산정한 결과, 주택종합은 7.5%, 유형별로 아파트(5.7%), 연립다세대주택 (8.1%), 단독주택(9.1%) 순으로 나타났고, 지역별로는 지방(8.6%)이 수도권(7.0%)보다 높게 나타났다고 3일 밝혔다.

감정원 측은 "지난달 11일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1.75%→1.50%)에 따라 주택임대차 보호법상 월차임의 전환 상한이 6.0%이하로 적용돼 계약되어야 하지만, 5월 전국 주택종합 전월세전환율은 7.5%로 여전히 높은 전환율이 적용돼 월세부담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전국적으로 전월세전환율은 7.5%로 전월에 비해 0.1% 포인트 하락한 가운데 수도권은 전월과 동일한 7.0%를 기록한 반면, 지방은 전월에 비해 0.1% 포인트 하락한 8.6%를 기록했다.

세부지역별로는 서울이 가장 낮은 6.6%, 경북이 가장 높은 10.7%를 기록한 가운데 세종(6.9%→6.7%)은 전월에 비해 0.2% 포인트 하락하며 하락폭이 가장 크게 나타났고, 전북(9.0%→9.1%)은 0.1% 포인트 상승했다.
최인웅 기자 ciu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