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7.0%, 지방 8.6%
이미지 확대보기감정원 측은 "지난달 11일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1.75%→1.50%)에 따라 주택임대차 보호법상 월차임의 전환 상한이 6.0%이하로 적용돼 계약되어야 하지만, 5월 전국 주택종합 전월세전환율은 7.5%로 여전히 높은 전환율이 적용돼 월세부담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전국적으로 전월세전환율은 7.5%로 전월에 비해 0.1% 포인트 하락한 가운데 수도권은 전월과 동일한 7.0%를 기록한 반면, 지방은 전월에 비해 0.1% 포인트 하락한 8.6%를 기록했다.
세부지역별로는 서울이 가장 낮은 6.6%, 경북이 가장 높은 10.7%를 기록한 가운데 세종(6.9%→6.7%)은 전월에 비해 0.2% 포인트 하락하며 하락폭이 가장 크게 나타났고, 전북(9.0%→9.1%)은 0.1% 포인트 상승했다.
최인웅 기자 ciu0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