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는 개포주공3단지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이 제출한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처리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강남구청으로부터 사업시행변경인가를 받은 이후 약 10개월여 만이며, 다음 달 조합원 이주 시작과 함께 내년 초 공사착공을 진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개포주공 3단지 재건축정비사업은 6만4293㎡의 대지에 지하 3층, 지상 7~33층 총 23개동을 건립할 예정이다. 전용면적별로는 49~142㎡ 총 1320가구로 구성된다.
최인웅 기자 ciu0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