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공급되는 복합시설용지는 경의선 운정역 바로 앞에 위치했고, 3필지 총 면적 10만2189.5㎡, 공급예정가격은 4540억원으로서 3.3㎡당 1470만원 수준이다.
대금납부 방법은 1순위 3년 무이자 할부, 2순위 5년 무이자 할부 조건이며 계약금 10%를 제외한 나머지 중도금 90%는 6개월 단위로 균등분할 납부하게 된다.
본 용지는 중심상업용지로서 건폐율 70%이하, 용적률 평균 600%, 블록별 최고 800%이하이며, 층고 제한은 없고 현재 토지사용이 가능하며 주거부분은 전체 건축 연면적의 70%미만에서 건축이 가능하다.
작년말 준공된 운정지구는 운정1,2지구의 통칭으로 현재 개발 중인 운정3지구 및 기존의 교하지구와 합쳐 562만평의 운정신도시로 조성될 예정이며, 완공시 25만명 인구를 수용하는 수도권 서북부의 최대 거점 도시가 되는데 이는 일산의 1.2배에 달하고 분당과 맞먹는 규모이다.
LH 파주사업본부 담당자는 “현재 운정지구와 교하지구 상주인구가 16만명으로서 백화점 등 대형 상업시설과 주상복합시설에 대한 수요가 풍부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인웅 기자 ciu0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