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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포스코·현대건설 '일산 킨텍스 원시티' 관심집중···5만여명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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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포스코·현대건설 '일산 킨텍스 원시티' 관심집중···5만여명 방문

킨텍스 원시티 견본주택 내방객이미지 확대보기
킨텍스 원시티 견본주택 내방객
[글로벌이코노믹 최인웅 기자] GS건설·포스코건설·현대건설이 경기도 고양시 고양관광문화단지에서 공급한 ‘킨텍스 원시티’ 견본주택에 주말 3일간 총 4만9000여명이 방문했다고 24일 밝혔다.

GS건설 측은 "방문객들은 일산의 마지막 남은 개발부지에 다양한 호재 및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가진 킨텍스 원시티에 높은 점수를 주는 모습이었다"며 "실제로 킨텍스 원시티는 GTX 사업 가운데 속도가 가장 빠른 A노선 킨텍스역(가칭) 단지 바로 앞에 들어설 예정인데다 한강, 일산호수공원, 한류월드 및 킨텍스 등을 한눈에 내려다보는 조망권을 자랑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사업지 반경 1km 이내에 현대백화점, 킨텍스 전시장, 원마운트, 아쿠아플라넷, 롯데빅마켓, 이마트 등의 편의시설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어 주거환경이 뛰어난 편"이라며 "이미 개발이 완료된 일산신도시 구도심에 들어서는 새 아파트라는 희소가치도 높게 평가 받았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노후 아파트나 기존의 초고층 복합단지와 차별화된 평면과 현관이나 복도, 주방 등의 자투리 공간을 활용한 수납장도 주부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 냈다"며 "특히 기존 아파트에서 보기 드물었던 중정형 테라스나, 3면 발코니등의 특화 설계는 방문객들의 호평을 받았다"고 강조했다.
킨텍스 원시티는 지하 3층~지상 최고 49층, 15개동 전용면적 84~148㎡ 총 2208가구 규모로 이중 아파트는 전용면적 84~148㎡ 2038가구,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84㎡ 170실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아파트는 △84㎡ 1834가구(3면발코니 및 테라스형 등) △104㎡ 101가구(3면발코니형) △120㎡ 91가구(테라스형) △143㎡(펜트하우스) 9가구 △148㎡(펜트하우스) 3가구등 특색 있는 설계가 적용된다.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84㎡A(4베이 아파텔) 158실 △84㎡D(테라스 복층형) 12실 등 주거용으로 지어진다.

청약은 오는 2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일 1순위, 29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블록별로 청약을 따로 받지만 당첨자 발표일이 달라 1순위 중복 신청이 가능하다. 계약일은 5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으로 동일하다.

오피스텔의 경우 아파트와 청약일정이 다르다. 오는 29~30일 양일간 청약을 받으며 5월 1일 당첨자를 발표한 후 5월 2일 계약을 진행한다. 오피스텔은 1인당 블록별로 1건만 신청이 가능하고 건별 500만원의 청약신청금이 필요하다.

모델하우스는 현장 인근인 고양시 장항동 1240번지에 있으며 입주는 2019년 8월 예정이다.
최인웅 기자 ciu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