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MEED가 최근 개최한 컨퍼런스에서 발표된 바에 따르면, GCC6개국에서 추진하고 있는 건설프로젝트 중 사우디와 UAE가 각각 38.91%, 34.84%의 비중을 차지하며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뒤를 이어서 카타르 8.57%, 쿠웨이트 8.22%, 오만 6.48%, 바레인 2.97%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MEED Projects의 분석담당임원인 Ed James는 "향후 프로젝트 시장의 성장은 유가동향, 법안제정 속도, 재원확보 능력 등의 요인에 의해 좌우될 것으로 보인다"며 "무엇보다도 수입 감소에도 불구하고 경제를 유지하기 위해 정부가 지출을 지속할 것이라고 확신을 주는 것이 중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사우디 국영상업은행(NCB)에 따르면 유가하락 등으로 인해 사우디의 올해 1분기 계약규모가 74억불에 그쳤다. 이는 전년 동기 152억불 대비 51%, 이전 분기인 지난해 4분기 대비 39% 감소한 규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