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지난 2일 과천주공1단지 재건축조합은 기존 시공자였던 포스코건설과의 계약을 해지한 후 대체할 시공자를 찾기 위한 절차로 현장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건설사는 △신동아건설 △포스코건설 △호반건설 △GS건설 △대우건설 △롯데건설 △현대산업개발 △현대건설 △반도건설 △현대엔지니어링 △동부건설(접수순) 등 11개사였다.
이들은 이날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에 따라 사업성 검토 등을 분석한 후 입찰참여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특히 조합이 사업방식을 도급제와 확정지분제 중 한 가지를 참여시공사가 결정해 입찰하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조합이 정한 입찰마감일은 오는 28일이다. 조합은 입찰이 성사(2개사 이상 입찰)될 경우 두 번의 합동홍보설명회를 거쳐 3월 28일 조합원 총회를 열고 최종 시공자를 결정한다는 계획이다.
최영록 기자 manddi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