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호반건설은 지난 25일 신정2-2구역 재개발조합이 개최한 시공자 선정총회에서 경쟁사를 제치고 최종 시공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신정2-2구역은 서울 양천구 신정3동 1150-41번지 일대에 위치해 있으며 지하 3층~지상 19층, 7개동, 총 407가구(임대 71가구 포함)를 신축하는 재개발사업이다. 착공은 2018년 상반기 예정이다.
이 구역은 지하철2호선 신정네거리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고 5호선 신정역도 인근에 두고 있다. 또 경인고속도로, 올림픽대로, 서부간선도로 등을 이용하기 편리해 우수한 교통여건을 자랑한다.
호반건설 관계자는 “수년 전부터 준비해 온 도시정비사업 부문에서 연이어 수주를 하고 있다”며 “이러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수도권과 광역시 등에서 수주행보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호반건설은 이번 수주를 포함해 올 1분기에만 안양 미륭아파트 재건축, 대전 도마·변동 11구역 재개발에서 2500여 가구의 사업장을 수주했다.
최영록 기자 manddi2@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