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국전력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에너지 전환과 디지털 변환'이라는 주제로 3일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와 홀리데이인호텔에서 열린다. 친환경 중심의 에너지 전환과 디지털 변환이 가져온 새 에너지 패러다임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신기술전시회와 국제발명 특허대전, 국제콘퍼런스 등으로 구성됐다.
신기술전시회에는 국내기업과 해외기업 총 282개 기업이 참가했다. 행사에서는 태양광, 풍력,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 이산화탄소 저감과 기후변화 대응 등 에너지 전환 관련 기술을 전시한다. 이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기술인 IoT, 빅데이터, AI, 로봇 등을 전력산업에 접목한 새 사업모델과 발전·송전·배전 등 전통적인 전력산업이 디지털화로 어떻게 변화하는지 선보인다.
국제콘퍼런스에서는 국내·외 전력에너지 분야 최고경영자(CEO)와 최고기술책임자(CTO) 등이 참석해 전력산업의 에너지 전환과 디지털 변환 기술을 주제로 토론의 장을 연다. 미국 컬럼비아대 경영대학원 교수인 데이비드 로저스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통한 4차 산업혁명의 플랫폼 구축 전략'을 주제로 기조 강연을 한다.
한전은 이번 엑스포가 축제의 장이 되도록 다양한 체험 행사와 문화 공연도 함께 펼칠 계획이다.
윤진웅 기자 yjwdigital@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