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배그랑자이·서초그랑자·과천자이·삼송자이더빌리지·성남고등자이 줄줄이 대기
이미지 확대보기GS건설은 지난 2015년부터 2018년까지 4년 동안 2만여 가구 이상의 주택을 공급하며 분양시장에서 확고한 입지를 다져왔으며 올해도 민간 건설업계 최다 공급을 목표로 2만 8000여가구의 분양을 준비하고 있다.
GS건설의 상반기 분양단지의 첫 문을 여는 서울 서초구 방배그랑자이는 방배경남아파트를 재건축하는 단지다. 지하 4층~지상 20층 8개동 총 758가구로 조성된다.
우선 주변 교통과 편의시설로는 강남권, 서초대로, 남부순환로, 경부고속도로 등에 접근이 용이하며, 예술의전당, 국립중앙도서관 등 문화시설까지 갖춘 입지가 눈길을 끈다. 또한 우면산, 매봉재산과 인접해 조망권과 함께 쾌적한 주거환경이 확보돼 있다.
방배그랑자이는 자이 브랜드만의 특화설계로 외벽 일부 마감을 커튼월룩(유리)으로 적용해 자이만의 외관을 강조할 계획이다.
가구마다 시스템에어컨 3개소가 기본으로 제공되며 주방가구, 인테리어도 고급 자재로 준비될 예정이다. 특히 남향위주의 단지배치에 천장 높이를 기본 2.5m로 설계해 실내의 채광, 통풍, 공간감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정비사업임에도 전용면적 59㎡ 타입에 4베이(BAY) 설계가 도입되는 점도 눈여겨볼 만하다.
방배그랑자이에 이어 같은 서초구에 GS건설이 분양 예정인 단지는 '서초그랑자이'.
서울 서초동 1335번지 외 1필지의 서초무지개아파트를 재건축하는 단지로 최고 12층 9개동 1074가구 규모를 지하 4층에서 최고 35층 9개동 총 1446가구로 탈바꿈시킨다.
GS건설은 5층 건물의 1262가구인 경기도 별양동 52에 위치한 과천주공 6단지를 지하 3층~지상 25층 32개동의 2099가구의 '과천자이'로 재탄생시킬 예정이다.
이 곳은 관악산, 과천중앙공원, 문원체육공원 등에 인접해 북측으로는 서울대공원, 과천복합문화관광단지 등 문화체육시설이 풍부하다.
교통편으로는 지하철 4호선 과천역과 인접해 강남 접근성이 우수하며, 과천의왕간 고속화도로로 수도권 접근도 용이히다. 교육여건으로는 도보권 내에 초등학교 2개와 고등학교 1개가 위치하여 교육환경이 우수하며 2021년에 대형 쇼핑몰 조성도 예정돼 있다.
이미지 확대보기GS건설은 올 상반기 중 경기 고양 삼송지구에 '삼송자이더빌리지'(총 429가구, 전용면적 84㎡)를 선보일 예정이다.
삼송자이더빌리지는 블록형 단독주택으로 아파트의 편리함과 개인주택의 특별함을 하나로 결합한 새로운 주거 형태의 상품이다.
공급되는 타입의 특성에 따라, 개인주택처럼 가구 앞 정원, 개별 주차장, 테라스, 다락방 등을 활용해 각 가구별 사용자의 생활방식에 맞는 공간을 제공하며 여기에 기존 자이 아파트가 갖춘 편리한 스마트시스템 등 의 서비스를 접목해 편리함을 더할 것으로 보인다.
고양 삼송자이더빌리지에 공급되는 타입 중 일부는 공간끼리 맞물린 2개의 개별 타입이 마치 하나의 가구처럼 구현되는 듀플렉스(Duplex) 공법으로 적용돼 독립적인 알파룸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마지막으로 올해 5월 공급 예정인 '성남고등자이'는 경기도 성남 고등지구 C1∙2∙3블록의 총 3개 블록 아파트 364가구 , 오피스텔 363실로 구성된다. 전 가구가 선호도 높은 전용 84㎡ 단일면적으로 이뤄진다.
성남 고등지구는 공공택지지구로 성남시 수정구 고등동과 시흥동 일대 총 56만 9000㎡ 규모로 조성되며, 민간분양, 국민임대, 행복주택 등 총 4000여 가구가 공급된다. 주변에 강남 세곡, 서초 내곡지구, 위례신도시는 물른 판교신도시와도 가까워 '범강남권' 입지를 자랑한다.
용인~서울고속도로, 분당~내곡간도시고속화도로, 대왕판교로를 이용해 강남권과 판교 등으로 이동이 편리한 강점도 있다.
오은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oestar@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