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각적인 비용 절감과 장기적인 수익시너지 효과 얻어
이미지 확대보기포로로지스와 리버티의 이사회는 합병안에 대해 만장일치로 승인했으며, 프로로지스는 리버티 주주가 보유한 지분에 대해 프로로지스 지분의 0.675배인 주당 61달러를 지불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거래는 2020년 1분기에 끝날 것으로 예상된다.
프로로지스 하미드 R. 모그하담(Hamid R. Moghadam) 회장은 “리버티의 물류 자산은 미국 포트폴리오를 보완하고 있으며, 포트폴리오 간의 전략적 적합성을 통해 즉각적인 비용 절감과 장기적인 수익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다”며, “이번 인수로 인해 여러 주요 시장에서 보유 및 성장 잠재력을 높일 수 있다”고 밝혔다.
실제 포로로지스는 리하이 밸리(Lehigh Valley), 시카고(Chicago), 휴스턴(Houston), 센트럴 PA(Central PA), 뉴저지(New Jersey) 및 남부캘리포니아(Southern California) 시장에서 자사의 입지를 강화할 것으로 관측된다.
김길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s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