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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최고층' 해운대 엘시티, 착공 4년 만에 사용 승인…입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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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최고층' 해운대 엘시티, 착공 4년 만에 사용 승인…입주 시작

부산 해운대 초고층 주상복합아파트 엘시티 더샵이 착공 4년 만에 건물 사용 승인을 받았다. 사진=포스코건설이미지 확대보기
부산 해운대 초고층 주상복합아파트 엘시티 더샵이 착공 4년 만에 건물 사용 승인을 받았다. 사진=포스코건설
부산 해운대 초고층 주상복합아파트 엘시티 더샵이 착공 4년 만에 건물 사용 승인을 받았다.

엘시티 시행사인 ㈜엘시티PFV는 엘시티 랜드마크 101층 타워 동, 아파트 타워 각 85층 A·B동, 6층 포디움 등 4개 건물의 동별 사용검사 승인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15일 관할 해운대구에 동별 사용검사를 신청한 지 2주 만에 관계기관 심사를 거쳐 이날 최종 사용승인을 받았다.

건물 동별 사용검사는 사업승인 조건인 진입도로 개설과 인접 대지 경계선 정리 문제 등 특별한 사유로 대지 조성공사가 미비할 때 건물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승인을 받으면 건축물 관리대장 기재, 건축물 소유권 보존등기 후 입주, 건축물 소유권 이전등기가 가능하다.

이번 승인으로 엘시티는 부산 최고층 건물이자 국내 두 번째 높이 초고층 건물로 공식 인정받게 됐다. 85층 높이의 엘시티 아파트 2개동은 각각 339m, 333m 높이로 국내 최고층 아파트로도 기록된다.

구청과 소방서 등 여러 관계기관 심사가 모두 차질 없이 완료돼 2015년 9월 건축공사를 시작한 지 4년 2개월여 만에 입주민을 맞게 됐다.


이보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lbr0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