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7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전날 1순위 청약을 받은 북위례 호반써밋 송파는 1차 689가구 모집에 1만1123명, 2차 700가구 분양에 2만3701명이 몰려 각각 평균 16.14대 1, 33.8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써밋 2차 110㎡T타입에서 나왔으며 213대 1을 기록했다.
호반써밋 송파는 위례신도시 송파권에서 분양된 마지막 아파트로, 분양가가 1·2차 각각 3.3㎡당 2204만원, 2268만원에 책정됐다. 이는 주변 시세보다 1000만 원가량 저렴해 ‘로또 청약’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모든 가구가 전용 108㎡ 이상으로 분양가가 9억 원을 넘어 중도금 집단대출 대상에서 제외됐지만 5억 원의 시세차익을 거둘 수 있다는 기대감이 확산하면서 수요자들이 대거 몰렸다는 것이 분양 관계자의 설명이다.
김하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