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산업개발, 대구 수성지구2차우방타운 재건축 수주
총 공사비 2500억 원…도시정비 수주 ‘1조 클럽’ 가입
총 공사비 2500억 원…도시정비 수주 ‘1조 클럽’ 가입
이미지 확대보기수성지구2차 우방타운 재건축조합은 지난 30일 시공사 선정을 위한 조합원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 HDC현대산업개발은 총회 참석 조합원 550명 중 394명의 지지를 얻어 약 72%의 득표율로 시공권을 획득했다.
수성지구2차우방타운 재건축사업은 대구 수성구 황금동 60번지 일대에 지하 3층~지상 27층 공동주택 705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하는 프로젝트다. 총 공사비는 2486억 원 규모로 올해 마지막 시공사 선정 정비사업지로 주목을 받았다.
HDC현대산업개발은 글로벌 건축 디자인‧설계업체와 손잡고 대구 최초의 스카이 커뮤니티, 정원형 테라스 등 차별화된 설계를 선보였다. 특히 설계 총괄이자 SMDP의 대표 겸 디자인 수석 스콧 사버(Scott Sarver)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입지 조건을 고려한 설계 컨셉을 반영하기도 했다.
현대산업개발은 이번 수성지구2차우방타운 재건축 시공권을 따내며 올해 도시정비수주 ‘1조 클럽’에 가입했다. 현대산업개발은 지난 4월 서울 대흥·성원·동진빌라 재건축을 시작으로 ▲서울 방화6구역 ▲경기 안양 신한아파트 ▲창원 신월2구역 ▲서울 보문5구역 등 총 6개 사업장에서 약 1조1000억 원 규모의 수주실적을 달성했다.
김하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