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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안전공단, 경남 6개소 예비군훈련장 '시설물 안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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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안전공단, 경남 6개소 예비군훈련장 '시설물 안전점검'

지역방위 거점 진주 사천 거제 창원 마산 김해로 대상 확대
한국시설안전공단이 경남지역거점 예비군훈련장 시설물 무상점검을 마친 뒤 예비군훈련장 시설교관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한국시설안전공단이미지 확대보기
한국시설안전공단이 경남지역거점 예비군훈련장 시설물 무상점검을 마친 뒤 예비군훈련장 시설교관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한국시설안전공단
한국시설안전공단은 지난 10~11일 이틀간 경남지역 예비군훈련장 시설물에 무상 안전점검과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시설점검은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를 이끌고 지역사회 발전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13일 시설안전공단에 따르면, 올해 시설물 안전점검은 지역방위 거점 6개소 훈련장(진주, 사천, 거제, 창원, 마산, 김해)으로 확대해 진행됐다.

안전 컨설팅은 경남지역 39사단 6개 예하부대의 예비군훈련장 시설교관(장교와 사병)을 대상으로 ▲시설물 이해 ▲안전사고 원인별 사례소개 ▲시설물 손상, 결함, 붕괴 요인과 조치방안 등 시설물 자율점검을 유도하고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또한 안전점검은 예비군훈련장 내 상황실, 안보교육관, 야외 대강당, 전투교장 등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시설물 관리 담당자와 함께 시설물 운영과 유지관리 현황도 꼼꼼하게 점검됐다.

컨설팅과 점검을 주관한 공단 실무부서(생활안전관리실, 녹색건축실)는 시설물 관리자들에게 공단이 제작한 국민생활시설 안전점검 매뉴얼과 생활안내서를 배포했다. 지난해 대국민 안전관리 강화 차원에서 개발한 모바일 기반 자율안전점검 유도앱에 대한 홍보활동도 펼쳤다.

시설안전공단은 점검이 완료된 시설물의 부위별 손상원인, 보수방안 등을 담은 종합 결과보고서를 제공할 계획이다.


오은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oestar@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