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 홈페이지, 건설공사안전관리정보망으로 일반인 열람 공개
이미지 확대보기8일 시설안전공단에 따르면, 해빙기에 나타나는 석축, 옹벽, 비탈면 등 시설물 붕괴사고 예방을 위해 국민들이 쉽게 활용할 수 있는 '건설현장, 시설물 안전점검표'를 공단 홈페이지와 건설공사 안전관리 종합정보망을 통해 공개했다.
이번에 배포된 안전점검표는 '해빙기 시설물 안전점검표'와 '해빙기 건설공사 등 안전점검표' 두 종류다.
시설물 점검표는 터널, 교량, 댐, 상수도, 항만, 옹벽·석축, 노후주택, 공동구 등 9종류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건설공사 점검표는 일반사항, 건설공사장, 기초지반과 절토부·굴착사면 점검 등으로 구성돼 있다.
공단 관계자는 "안전점검표는 겨울철에 얼었던 지반이 녹으면서 붕괴 우려가 생긴 시설물과 건설공사장의 위험 요소를 미리 찾아내 사고 예방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은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oestar@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