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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안전공단, 제3기 '청년 사회적가치혁신단' 출범..."청년의 눈으로 혁신과제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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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안전공단, 제3기 '청년 사회적가치혁신단' 출범..."청년의 눈으로 혁신과제 발굴"

시민단체 '행정개혁시민연합'과 공동 출범...코로나19 방지 위해 화상회의로 위촉식 진행
한국시설안전공단이 12일 '청년 사회적가치혁신단' 3기 위촉식을 개최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한국시설안전공단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시설안전공단이 12일 '청년 사회적가치혁신단' 3기 위촉식을 개최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한국시설안전공단
한국시설안전공단(KISTEC)이 시민단체 '행정개혁시민연합'과 함께 제3기 'KISTEC 청년 사회적가치혁신단'을 출범시켰다.

시설안전공단은 지난 12일 '청년 사회적가치혁신단' 3기 위촉식을 화상회의 방식으로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청년 사회적가치혁신단은 시설안전공단이 대학생을 대상으로 3년째 운영해 온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비대면 화상회의로 위촉식을 진행했다.

KISTEC 사회적가치혁신단 프로그램은 시설안전공단이 수행 중인 국가주요시설물 안전진단 등 다양한 현장체험과 전문가 현장 멘토링으로, 대학생들이 공단의 업무를 이해한 후 유용한 혁신과제를 발굴·제안하는 프로그램이다.
행정개혁시민연합 서영복 대표는 "청년 사회적가치혁신단 3기가 출범한 만큼 기존 프로그램보다 혁신적인 방향으로 수행돼 좋은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시설안전공단 박영수 이사장은 "청년 사회적가치혁신단이 안전혁신, 사회적가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단 직원들과 소통하고 협업해 국민 중심의 안전서비스를 발굴하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김철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ch0054@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