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부영그룹은 창신대학교 2021년도 신입생 전원을 우정(宇庭)장학생으로 선발, 1년간 등록금 전액을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학생의 전공 계열에 따라 등록금을 포함해 1년 간 560만 원에서 824만 원 내에서 국가장학금을 제외한 나머지 금액을 지원할 계획이다.
부영그룹은 지난해 7월 창신대를 인수해 2년째 신입생에게 장학금 전액을 지원하고 있다. 지원 첫해인 지난해에는 신입생 100%를 충원했다. 이외에도 부영은 마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마산장학재단에 100억 원을 출연하는 등 교육‧지역사업에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그룹은 창신대 재정기여 참여 당시 이중근 부영 회장의 '미래를 위한 투자'라는 신념에 따라 '특성화된 강소대학으로 발전하는 데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약속한 만큼 그 일환으로 이번 지원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김하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