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최근 침체된 부동산 시장 분위기 속에서도 대형 평형 아파트는 강세를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실제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최근 1년간(21년 11월~22년 10월) 전국 매매가격 변동률은 -0.71%로 집계됐다. 전용면적별로 살펴보면 전용 60㎡ 이하는 -1.53%, 전용 60㎡ 초과~85㎡ 이하는 -1.45%를 기록한 가운데, 전용 85㎡ 초과는 0.98% 상승하며 사뭇 다른 분위기를 나타냈다.
이처럼 대형 평형이 인기를 끈 이유로는 다른 평형 대비 현저한 공급 부족이 꼽힌다.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분양물량(일반분양 기준)은 총 25만1081가구로, 이중 전용 85㎡ 초과는 단 1만8295가구로 나타났다. 대형 평형을 찾는 수요가 늘어나면서 올해(11월 셋째 주 기준) 전국 전용 85㎡ 초과 분양물량은 2만5931가구로 전년 대비 7000가구 이상 늘었지만, 전체 20만4931가구와 비교하면 약 12.65% 수준이다.
대형 평형의 희소성은 지방에서 더욱 두드러진다. 일례로 부동산R114 공급동향 자료에 따르면(11월 셋째 주 기준), 울산광역시 전체 아파트는 총 28만3977가구인데, 이중 전용 85㎡ 초과 아파트는 3만1313가구에 불과하다. 게다가 최근 3년간(20년~22년) 대형 평형은 단 한 가구도 공급되지 않았다.
업계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주거, 업무, 취미 등 집의 역할이 다양해지면서 넓은 집을 선호하는 경향이 짙어졌다”며 “특히 지방의 경우 대형 아파트 공급이 부족해 희소가치가 높게 나타나는 만큼 시장 회복 시 다른 평형 대비 높은 가격 상승도 기대해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SM삼환기업(주)이 11월 울산 남구 옥동 일원에 공급하는 '옥동 경남아너스빌 ubc'가 주목을 받고 있다. 옥동 내 12년 만에 공급되는 귀한 신규 아파트인 데다, 전 가구 울산 내 희소성 높은 대형 평형으로 구성해 지역민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옥동 경남아너스빌 ubc는 넓은 면적으로 공급될 뿐만 아니라, ‘아너스빌’ 브랜드에 걸맞는 차별화된 특화설계가 더해져 더욱 특별한 주거공간을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우선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로 채광을 극대화했다. 주차공간은 모두 지하로 내리고 지상에는 어린이놀이터, 광장 등 조경공간을 조성하는 공원형 아파트로 설계해 안전하고 쾌적한 단지환경을 조성했다.
특히 입주민들을 배려한 설계도 돋보인다. 울산 내 주차공간이 부족해 주민들의 원성이 높은 가운데, 옥동 경남아너스빌 ubc는 세대당 약 1.91대의 넉넉한 주차대수를 확보해 주차 갈등에 대한 걱정을 덜었다. 지하주차장은 입구 높이를 높여 택배차량이 출입 가능하도록 설계해 편리함을 더했다. 아울러 입주민의 삶의 질을 높여줄 고급 커뮤니티도 준비하고 있다.
입지도 우수하다. 단지가 들어서는 옥동은 울산의 대치동이라 불릴 만큼 학부모들의 교육열이 높은 곳으로 유명하다. 옥동 경남아너스빌 ubc는 도보 약 2분 거리에 옥서초, 옥동중이 위치해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통학환경을 갖췄으며, 약 200여개의 학원이 밀집해 있는 울산시 최대 옥동 학원가도 도보로 이용 가능한 명품학세권 입지를 갖췄다.
교통도 편리하가.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한 이예로 및 문수로, 봉월로 등을 통해 울산 시내·외 어디든 빠르게 이동하기 쉽고, 트램 1호선도 계획돼 있어 향후 교통 여건은 더욱 좋아질 예정이다. ubc 울산방송 복합시설 이전, 군부대 이전 등 개발호재도 풍부해 미래가치도 뛰어나다.
풍부한 생활인프라 및 쾌적한 자연환경도 갖췄다. 울산지방검찰청, 울산지방법원, 농협하나로마트 등을 이용하기 쉬워 직주근접성과 생활의 편의성을 동시에 잡았다. 또한 단지 바로 앞 저류지 산책로를 비롯해 울산대공원, 남산근린공원, 태화강국가정원 등도 인접해 있어 일상 속 힐링 라이프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단지가 들어서는 울산 남구는 지난 9월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되면서 시장에 활기가 되살아 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1순위 청약조건을 비롯해 대출, 세금 등 다방면적인 부동산 규제가 완화되자 ‘옥동 경남아너스빌 ubc’에 대한 예비청약자들의 관심이 높다는 후문이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ood@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