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큰 기관장 집무실 250㎡ 규모도…국민평형(84㎡) 3배
이미지 확대보기16일 국회 기획재정위원장인 국민의힘 김상훈 의원이 기획재정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6월 기준 임원 사무실 축소 대상 공공기관 197곳 중 54곳인 27.4%가 규정 면적 이상의 사무실을 그대로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재부 공공기관 혁신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공공기관 기관장의 집무실은 차관급 규모 이하(99㎡), 상임감사·이사 등 임원진 집무실은 국가공무원 1급 규모 이하(50㎡) 면적 기준이 각각 적용된다.
하지만 임원 사무실 축소 대상 공공기관의 기관장 집무실 상당수는 규정 면적을 위반하고 있다. 기관장 집무실 면적이 가장 넓은 곳은 근로복지공단으로 무려 256.9㎡에 달했다.
임원 사무실 면적(인당 합산 면적)은 신용보증기금이 616.0㎡로 가장 넓었고 한국주택금융공사가 532.0㎡로 두 번째였다.
한국토지주택공사(500.0㎡), 한국조폐공사(488.0㎡), 기술보증기금(456.0㎡), 근로복지공단(445.0㎡) 등도 규정보다 넓은 면적을 사용했다. 이들 대부부은 미조정 사유로 2023년 하반기까지 정비 예정이라고 해명했다.
김 의원은 “집무실 면적 축소에 지지부진한 공공기관은 지금이라도 혁신의 고삐를 죄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남상인 글로벌이코노믹 선임기자 baunamu@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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