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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한빛3호기 엔지니어링 체계 전환 후 첫 정비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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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한빛3호기 엔지니어링 체계 전환 후 첫 정비 성공

한국수력원자력이 조직을 엔지니어링 체계로 전환한 뒤 최초로 시행한 한빛3호기 계획예방정비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7일 밝혔다.사진=뉴시스이미지 확대보기
한국수력원자력이 조직을 엔지니어링 체계로 전환한 뒤 최초로 시행한 한빛3호기 계획예방정비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7일 밝혔다.사진=뉴시스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은 엔지니어링 체계 전환 후 최초로 진행한 한빛3호기 계획예방정비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한수원의 조직 개편이 안전성 및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데 효과적임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정비 완료 및 정상 운영


한수원은 지난 17일 한빛3호기 계획예방정비를 완료하고, 현재 정상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정비는 엔지니어링 체계 전환 후 첫 진행된 만큼 그 의미가 크다.

엔지니어링 체계 도입


한수원은 지난해 12월 통합경영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전사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특히 엔지니어링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기존 정비조직의 업무 프로세스를 재편하고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팀을 운영했다.

전문가 참여 및 안정성 강화


이번 계획예방정비에는 엔지니어링 체계에 따라 분야별 전문가들이 설비 현안 검토에 참여했다. 이는 정비 작업의 전문성을 높이고 설비관리의 안정성을 강화하는 데 기여했다.

기대 효과


한수원 관계자는 "엔지니어링 체계가 완벽히 정착하면 원전 안전성은 물론 이용률 향상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공적인 정비는 한수원의 조직 개편 방향성이 타당함을 증명하며, 향후 원전 운영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태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jle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