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내 예측 AI 모델 선정, 학습 및 기술 고도화
이미지 확대보기건설사고 예측 AI는 과거 건설사고 이력을 토대로 건설 현장별 위험 요인을 분석해 알려주는 기술로, 건설사고 방지를 위한 사전점검 및 안전관리 체계 구축을 돕는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국내 건설사고 데이터 분석 △건설 현장 위험 요인 분석 △데이터 기반 사전점검 및 예방 활동 민간 전파 △생성형 AI를 활용한 건설사고 예측 기술 개발 등에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LH는 국토안전관리원과 연내 건설사고 예측 AI 모델을 선정한 뒤 LH 주요 건설 현장 테스트베드를 활용해 AI 학습을 유도, 기술 고도화를 추진해 나간다. 2026년까지 개발을 마친 뒤 민간에 보급할 계획이다.
문용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yk_115@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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