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김해공항에서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를 오가는 중앙아시아 왕복 항공편이 신규 취항했다.
9일 한국공항공사에 따르면 지난 4일 김해국제공항에서 우즈베키스탄 대형항공사 카놋샤크항공(Qanot Sharq)과 김해~타슈켄트 신규 노선 취항을 축하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주한우즈베키스탄 대사관, 부산지방항공청, 부산광역시, 부산시관광협회, 글로벌도시 관광진흥기구, 에어코리아 등 6개 기관이 참석했다.
김해~타슈켄트 노선은 4일 첫 운항을 시작으로 6월에는 주 1회 운항하며, 7월부터는 주 2회 운항할 계획이다.
한국공항공사 허주희 글로컬사업본부장은 "이번 타슈켄트 신규 취항 노선은 김해공항 외연을 넓히는 중요 전환점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지방공항 활성화와 국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전략 노선을 지속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