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국남동발전은 지난 22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강기윤 사장을 비롯한 전 임원과 1직급 이상 간부가 직접 참석하고, 전국 7개 사업소가 화상으로 참여한 가운데 올해 세 번째 청렴 윤리 혁신회의를 개최했다.
남동발전은 이번 회의를 비롯해 강기윤 사장이 직접 주재한 세 차례 청렴윤리 혁신회의를 통해 반부패 취약분야 개선을 계획 수립부터 △추진 △실적 점검 △성과 공유·확산까지 전 과정에 걸쳐 패키지로 개선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외부강의 등 신고와 관련한 부패를 사전에 예방하고 내부통제를 강화하기 위해, 직원 스스로 이해충돌 여부를 점검할 수 있는 자가점검표를 신설하는 등 신고 업무처리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한편 남동발전은 올해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윤리경영 실천·확산 공공부문 유공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최근에는 반부패 개선과 예방 실천을 다짐하는 ‘노사 한마음 상호존중 캠페인’을 개최했다. 남동발전은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과 청렴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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