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부영 어린이집 65곳에 선물
2020년부터 6년째 명절선물 제공
“교사분들께 감사의 마음 전해”
								2020년부터 6년째 명절선물 제공
“교사분들께 감사의 마음 전해”
이미지 확대보기부영그룹은 전국 부영 사랑으로 아파트 어린이집 65곳의 교사 849명에 추석 선물세트를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이번 추석 선물은 전국 각지의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에서 영유아 보육을 위해 힘쓰는 교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말했다.
부영그룹은 2020년부터 6년째 전국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교사들에게 명절 선물을 지급하고 있다.
부영그룹은 입주민들의 일·가정 양립을 돕기 위해 부영 아파트 단지 내 관리동에 임대료 없는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을 운영·지원하고 있다. 어린이집의 임대료를 면제하고 이를 어린이들의 행사비, 견학비, 교재비, 특별활동비로 사용하고 있다.
또한 사내에 보육지원팀을 꾸려 무상으로 보육행사, 부모교육, 교사교육, 보육컨설팅 등을 진행해 교육의 질 향상에 앞장서고 있다.
이에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은 지난해 국회의원상과 도지사상을 포함해 총 122개의 수상 실적을 달성했다.
성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eirdi@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