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국마사회가 임직원 대상 내부 공모를 통해 안전 브랜드 '경마의 시작도 안전, 마지막도 안전'을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안전에 대한 임직원들의 높은 관심 속에 치러진 이번 공모에는 총 160개의 작품이 제출됐으며, 이 중 ‘경마’의 이행시로 상시적인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한 작품이 최종 선정됐다.
해당 안전 브랜드는 안전 사인물 및 안전모 등에 적용될 예정이며, 현장 업무 시작 전 TBM(Tool Box Meeting) 활동의 구호로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정기환 회장은 “한국마사회는 안전문화 브랜드 확립을 계기로 더욱 신뢰감을 주는 최우수 안전기업으로 도약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




















![[특징주] SK하이닉스, '60만원' 코앞... 증권가 목표가 줄줄이 상...](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setimgmake.php?w=80&h=60&m=1&simg=202511031008410772744093b5d4e112144124145.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