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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 이동약자 이동권 보장·접근성 높인다...장애인고용공단·계단뿌셔클럽과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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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 이동약자 이동권 보장·접근성 높인다...장애인고용공단·계단뿌셔클럽과 협약

한국마사회가 19일 마사회 본관에서 이동약자의 이동권 개선 및 ESG 경영 실천을 위한 사회공헌 업무협약이 진행했다. (앞줄 왼쪽부터) 이종성 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 정기환 마사회장, 박수빈·이대호 계단뿌셔클럽 공동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마사회이미지 확대보기
한국마사회가 19일 마사회 본관에서 이동약자의 이동권 개선 및 ESG 경영 실천을 위한 사회공헌 업무협약이 진행했다. (앞줄 왼쪽부터) 이종성 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 정기환 마사회장, 박수빈·이대호 계단뿌셔클럽 공동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마사회


한국마사회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계단뿌셔클럽과 함께 ‘이동약자의 이동권 개선 및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을 위한 사회공헌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장애인 등 이동약자의 실질적인 이동권 보장과 접근성 향상 △임직원 사회참여를 통한 지역사회 현안 해결 △민·관 협력 기반의 선도 모델 발굴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것이다.

마사회 본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정기환 마사회장, 이종성 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 박수빈·이대호 계단뿌셔클럽 공동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세 기관은 상호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속적 교류와 협력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정기환 회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이동약자들의 이동권 보장은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일상의 장벽을 낮추고 누구나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을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최근 고령화 심화,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 보행 취약계층 증가 등으로 인해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이 중요한 사회적 이슈로 주목받고 있다.

마사회는 이러한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지난 10월부터 이동약자를 위한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후에도 지역사회 내 안전한 이동 환경 조성과 민·관 협력 기반 ESG 경영 실천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