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국도로공사(이하 공사)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성과 공유와 확산을 위한 ‘2025년 ESG 우수 과제’ 경진대회를 진행해 5개의 우수 과제를 선발했다.
24일 공사는 지난 2021년부터 ESG 우수 과제 경진대회를 시행해 지난해 다기능 개방형 휴게시설 설치, 지난 2023년 공공기관 기술마켓 통합, 지난 2022년 친환경 저탄소 콘크리트 개발 등 우수 사례를 발굴해 적용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본사와 산하기관에서 올 한 해 동안 추진한 환경(E)·사회(S)·지배구조(G)의 다양한 성과 중 우수 과제를 포상하고 그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우수 과제는 비염화물계 제설제 개발·사용으로 일반 제설제 대비 고속도로 구조물 파손과 이용 차량의 부식을 완화하는 ‘산업폐기물을 재활용한 다기능성 제설제 실용화’가 선정됐다.
또한 우수상은 인공지는(AI) 기반으로 온도에 따른 노면표시 색상을 감지해 도로결빙 등에 대비하는 ‘온도감응 노면표지 도입’이, 장려상은 철강 부산물인 제강슬래그를 활용해 골재 수급 문제를 해소해 친환경 아스팔트 포장을 가능하게 한 ‘제강슬래그를 활용한 튼튼하고 친환경적 도로포장 조성’ 등이 선발됐다.
공사는 고속도로 건설·운영과 휴게시설 등 업무 전 분야에 적용해 활용할 예정이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ESG 우수 과제 선발은 공사 전 분야에서 추진한 성과를 공유하고 현장 적용을 추진하는 혁신 사례를 확산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속가능경영 실천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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