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국교통안전공단(이하 TS)은 지난 21일 서울역 인근 회의실에서 지자체 공무원을 대상으로 ‘모빌리티 개선계획 설명회’를 열고 모빌리티 개선계획 추진방법과 주요 모빌리티 개선사업 내용을 공유하기 위한 현장 소통을 실시했다.
‘모빌리티 개선계획’은 지자체가 첨단 모빌리티 활용 여건을 개선해 지역의 교통현안(정체‧사고‧환경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해 수립하는 계획이다. TS는 지자체의 모빌리티 개선계획 수립에 대한 자문과 함께 기술 지원을 병행하고 있다.
TS는 오는 12월에 발행될 ‘모빌리티 개선계획 매뉴얼(개정판)’에 대한 지자체 공무원들의 이해도와 활용도를 높여 효율적인 업무 추진을 돕기위해 이번 설명회를 마련했다.
참석자들은 2026년 사업을 미리 계획할 수 있도록 소개된 2026년 모빌리티 분야 공모사업 중 강소형 스마트도시(모빌리티 특화형) 공모사업에 큰 관심을 보였다. '강소형 스마트도시' 공모사업은 새로운 모빌리티 공간 수요를 반영하고 지역교통문제 해결을 위한 융·복합 특화도시 조성 사업이다.
아울러 수요응답형 서비스(DRT) 청주시 콜버스‧제주옵서버스, 고령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전동 휠체어‧전동 스쿠터 등 e-모빌리티를 위한 전용도로 구축 사례(영광군 e-모빌리티 기반시설) 등 우수사례를 소개하며 이해도를 높였다.
한편, 정부는 지자체가 모빌리티 산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모빌리티 개선계획 매뉴얼을 개정하고, 모빌리티 우수사례 공유를 추진하고 있다.
TS는 지자체 맞춤형 개선사업 사례, 추진 주요 절차를 설명하고 모빌리티 업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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